미국에서 대표적인 투어 프로그램으로는 트렉아메리카 와 썬트렉 이 있습니다.
외국인들과 함께..여행을 하고..유럽에서 유명한 탑텍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단지 탑텍은 투어 버스를 타고 다니는 반면, 미국은 지프차를 타고 다닙니다.
1팀에 최대 12명까지 참여합니다.
가장 많은 나라는 영국, 호주, 일본, 한국 입니다.
트렉아메리카 직영 한국 여행사 는 허클베리핀 이라고 합니다.
썬트렉 은 많은 대리점을 가지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키세스에서 학생 할인 5%를 해 주기 때문에 이곳이 제일 유리합니다.
(키세스는 학생항공권으로 유명하며, 국제학생증 한국 발급 대표본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이 두 상품 중에서...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미국인에게 물어보니까...
코스 자체는 썬트렉이 같은 기간 많은 곳을 가서...자기가 결정하면 썬트렉을 선택하겠다고 하더군요.
유명하기는 트렉아메리카가 더 유명합니다.
예약도 빨리 마감됩니다.
두 회사 상품들은 거의 유사 동선으로 움직입니다.
선택은 관광객의 몫이지만....
이 두 상품 다 환불 수수료가 엄청납니다.
트렉아메리카는 20일 전에 취소해도 환불 한푼도 못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로, 예약후 취소하면 절대 안되겠죠.
그리고...제가 자료들을 보면서 느낀건데...
호스텔이나, 투어 상품이나...미국측에 다이렉트로 계약할 거 같습니다.
호스텔은 호스텔타임즈 ...등등의 사이트에서 수수료 받습니다.
그 호스텔로 다이렉트로 예약했더니...1박당 2-5달러가 싸더군요.
이틀전까지 취소하면, 수수료 없구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번호 쓰고,
취소 클릭~이거면 끝나더군요.
확인차원에서 담당자에게 메일보냈더니, 친절하게 안내도 해 주구요.
트렉아메리카 본점사이트 : http://www.trekamerica.com (겨울에도 상품있음)
썬트렉 본점 사이트 : http://www.suntrek.com (여름에만 함)
한국 여행사 측은 대행사의 개념입니다.
입금과 자료 배송. 설명만 담당하지요.
한국측 모 대행사에서는 예약후, 예약 확정서라면서...계약서에 서명을 받습니다.
결국 자기들은 대행사이고, 문제 발생시 해당 트렉사 규정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이 계약서에 서명함으로써 한국측 여행사는 책임을 다 하였다. 이런거...
여행사 통하는 이유가 뭔데....
솔직히 그럴꺼면..미국측과 다이렉트로 하지 않겠어요???
문제발생시, 도와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책임없으니까 빠지겠다는 계약서 인데...
암튼...결론은...
여행 하시는 분들은 잘 결정 하시라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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