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후, 우울증에 빠지다....
미국은 다양한 문화와 인종, 천혜의 자원을 가진 기회의 땅.....
그리고...많은 선택권을 지닌 나라인것 같다.
한 나라 안에서 시차가 4-5시간이 나고....
똑같은 겨울인데도...한 나라 안에서 4계절을 다 느낄 수 있다.
굳이...여행의 정석인 나라 를 꼽으라면...기본서는 미국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다음은 유럽...
세계 각국의 다양성을 모두 지녔다. 터키를 동양과 유럽이 만나는 문화 요충지 라고 표현한다면....
미국은 동서양이 만나는 완충지 라고 할 수 있다.
까다로운 심사로 비자를 줄 만하다. 심사에 통과해서 오는 관광객도 엄청나다....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나라...
나름대로 영어공부 충실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sorry"를 연발하는 미국인들 때문에...
기가 팍~죽었다. (ㅠ.ㅠ)
버스터미널에서 사진을 찍어도....금방 사진 찍는 거 봤으면서....책임자가 와서....
" 너, 여기 사진 찍었니?" 하고 묻는다....
"왜 찍었니?" " 이 사진 어디에 사용할거니?" "사진 찍으면 안돼~!" "지워"
마트를 찍어도.... 배경으로 콩알 만하게 나온 사람이 ?아와서는 ...
자기를 찍었다며 사진 보여달라고 하더니...
지워 달란다.... 해도 너무 한다.....(또 기 죽었다...)
여러 도시를 다녀도 한 도시, 한 도시 느낌이 다르다...다른 나라에 와 있는 것 같다.
뉴욕은 정말 뉴욕답고...보스톤은 유럽스럽다....뉴올리언스는 스페인 같고....
워싱턴은 엄청난 계획도시다....
워싱턴에서 만난 경찰이 말하기를.... "네가 워싱턴에서 길을 잃을 확률은 0%야" 라고 한다.
그렇다....길을 잃고 싶어도...잃을 수 없는 구도 다. 국회의사당을 기점으로 지도보고..
큰 건물 방향보면.... 눈 감고라도 목적지에 갈 수 있다.
겨울인데... 샌프란시스코는....따뜻하다....
Made in USA 그리고 철통 보안 체계
미국의 관광지는....미국 국기가 걸려 있다. 그래서...책이 없어도....
국기있는 곳만 봐도...거기가 책에 나온 곳이다. 박물관도 세계 1위... 미술관도 세계 1위....
뭐든지..세계 1위....자부심 가질만 하다....이제 세계 몇 위 이런 글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어느곳에 들어가든지...철저한 보안 검색대..물도 안되고...액체류 화장품도 안된다...
(여기가 공항이야? 나 비행기 타는 거야???)
그만큼 ... 각 국의 시기의 대상이며...테러의 대상인 곳이다
여기 한국이야???
델리를 가보면...다 한국인들이다. 정확히 생필품을 파는 가게..3D 업종은 유색인종이다.
해외 호텔 인턴쉽~ 그런거..다 호텔 청소부 시키는 거란다.
그러면서도 미국~미국~이다.
처음에는....이렇게 살거면서....'미국에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미국을 횡단하고 나서....느낌은....
'그래...이래서...미국에 오는구나!' 싶었다.
캐나다 어학연수생들 말로는 캐나다를 어학연수지로 괜히 택했단다. 미국으로 올걸....
1위 답다.....미국.....세계 1위 관광국.....
유럽은 화장실에 인색한데...미국은 프라이버시 말고는 정말 풍요롭다.
'그래...거지도 스타벅스 마시는 나라다...'
공중 화장실에...뜨거운 물이 콸~콸~나오고...화장지가 떨어지는 곳이 없다.
풍요로운 국가다....
여행 중간에....다음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우게 만드는 매력적인 나라.....
여행을 마쳤다는 사실이... 슬프다... (ㅠ.ㅠ)
'현'S날로먹는N.A > Ameri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쇼핑천국 미국 (0) | 2008/11/10 |
|---|---|
| <미국>천혜의 자원, 기회의 땅...미국... (0) | 2008/11/03 |
| <미국>미국내 이동 (0) | 2008/11/03 |
| <미국>숙소선택 - 호스텔 (0) | 2008/11/03 |
| <미국>투어프로그램 (1) | 2008/11/03 |

